아까는 너무 정신없이 일들을하고 계셔서 구매하는것도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

자꾸 말시켜서 정말 죄송했어요..전 너무 중요한거라서..

그런데도 친절히 해주셔서 여직원분들도 그렇고 특히 실장님이란 분 너무 친절하세요~

아..근데 가방 못보셨는지..중요한건없지만 거기에 두고온것 같아서요..

내일 또 그쪽으로 가는데 찾아갈까하구요.. 

밤늦게까지 작업하신다니까 되도록이면 늦게갈께요.방해되면 안되니까요^^

수고하시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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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가방 잘 보관하고있습니다 편한시간에 오세요

칭찬 감사합니다~